지난 주 일본 조영상 선교사님은 지역사회 최초로 기독교식 장례식을 집례하며 예수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박힌 이교도식 장례문화들이 복음 안에서 부활/영생을 바라보는 소망의 장례식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지난 주 일본 조영상 선교사님은 지역사회 최초로 기독교식 장례식을 집례하며 예수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박힌 이교도식 장례문화들이 복음 안에서 부활/영생을 바라보는 소망의 장례식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