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갤러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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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교회일정 안내

  • 2021년 표어 :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유1:20-21)4
  • 4월 주일예배 및 주요모임
    •   2일(금) : 성금요일저녁예배 – 저녁 7시 30분, Webex 실시간 
    •   4일(주) : 부활주일/창립감사주일 – Webex 온라인 예배 – 오전 11시 30분
    • 11일(주) : Webex 실시간 온라인 예배 – 오전 11시 30분
    • 18일(주) : Webex 실시간 온라인 예배 – 오전 11시 30분
    • 24일(토) : 남/여 선교회별 모임 – 오후 3시, Webex 실시간
    • 25일(주) : Webex 실시간 온라인 예배 – 오전 11시 30분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창세기 묵상 – Webex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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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뉴스위크 4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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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마지막 날을 보내며

오늘은 고난 주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곧 어제(성금요일) 오후,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셨을때, 하늘은 흑암으로 가득했고, 예루살렘 성소의 휘장은 반으로 찢어졌고, 땅은 진동하고 바위들은 깨어졌고, 무덤 문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살아나서 예루살렘 성으로 돌아오는 기적들이 나타났다고 기록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생겼다고 증언합니다.  그렇게 저녁이 되었을 때, 일찍이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은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 지내도록 허락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리고 빌라도의 승락을 받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씻고, 깨끗한 세마포로 감싸 자신이 준비한 무덤에 장사 지내게 됩니다. 이때 빌라도와 유대 지도자들은 혹시 생길 민란을 대비하여 무덤 입구를 큰 돌로 막고, 병사들로 지키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예수님의 기사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곧 성경은 어제 밤의 일까지만 기록하고, 오늘의 내용은 아무것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주간의  마지막 날을 많은 사람들이 ‘침묵의 날’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과연 이 침묵의 날, 예루살렘은 어떤 분위기였을까요? 과연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었을까요? 
우선 예수님을 눈앳가시처럼 여기며 싫어했던, 그래서 추악한 계략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어쩌면 서로 축하파티를 하면서 즐거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악한 사탄도 저들 뒤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축하하며, ‘여자의 후손! 별거아니구만~’ 하면서 기뻐했을 듯 합니다. 
반대로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제자들과 성도들은 어떠했을까요? 부활후의 증언들을 볼때, 저들은 다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두려워하며 떨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몸져 누웠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하루 종일 울면서 탄식했을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욕하며 고향 집으로, 옛날 삶으로 돌아 갔을 것입니다. 아직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숨어서 두려움에 떨며 앞날만 걱정할 뿐이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죽으신 다음 날은 고통의 날이요, 절망의 날이요, 두려움과 침묵만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전, 이 날을 미리 가르쳐 주시면서, 제 3일에 부활하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마17:23, 눅9:22) 따라서 제자들은 절망만 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부활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이 너무나도 컸기에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더 절망해야 했고, 더 아파해야 했고, 더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침묵의 날을 보내면서, 절망 중에 빠질 때, 고통과 아픔의 순간이 찾아올 때, 침묵의 날을 경험할 때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꼭 붙들어야만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주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부활의 날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혹시 오늘의 삶이 제자들이 경험한 침묵의 날과 같다면, 절망적인 상황과 세상을 보지 말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봅시다! 스스로 낙심하며, 고통과 아픔, 절망을 키우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지 맙시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부활의 때를 기다리는 담대한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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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부활주일예배는 온라인 실시간 예배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주일 예정된 부활절/창립감사주일 예배는 온타리오/퀘백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과 성도의 하나됨을 위해 오전 11시 30분 Webex 온라인 실시간 예배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4월 모든 주일예배도 오전 11시 30분 온라인 실시간 예배로 진행되오니, 성도님들의 이해 및 실시간 예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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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아침에…,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임 당하신 성금요일입니다!
지난 밤 늦은 시간부터 오늘 아침 이른 새벽까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죽음과 미래의 성도와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예수님께서 가롯 유다가 이끌고 온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파송한 군사들에게 체포되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칼을 들어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배며 예수님을 지키겠다고 흥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를 진정시키시고 묵묵히 결박된 체 끌려 가십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제자들은 크게 실망하며 뿔뿔이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예수님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당해 데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인 ‘안나스’의 집을 시작으로,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 유대 총독 ‘빌라도’의 관사로 이리 저리 끌려다니시며 온갖 조롱과 핍박과 고초를 당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하루 종일 제대로된 재판 한번 받지 못한 체 이리 저리로 끌려 다니시다 결국 성난 군중들의 소리를 의식한 유대 총독 ‘빌라도’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늦은 오후 십자가에 달려 처참히 죽임을 당하게 되셨습니다! 

며칠전까지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3년간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며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어디로 갔나요? 심지어 오늘 새벽 ‘말고’의 귀를 자르며 끝까지 예수님를 지키겠다고 흥분하던 베드로는 어떠했나요? 그는 예수님의 목전애서 3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숨었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마지막 날은 육신적인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 특히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진다는 영적인 고통까지 말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셨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구원해 주실 일만 생각하시며, 이 모든 고통을 묵묵히 감당하시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를 가볍게 생각하고 받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되지 맙시다! 나아가 예수님의 십자가가 헛된 고통과 희생이 되지 않도록, 주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진정한 회개로 죄사함의 은혜, 구원의 은혜, 나아가 주를 위해 충성하는 성도 되길 결단합시다!  끝으로 한 순간에 등을 돌린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또 베드로처럼 내 자신을 의지하지도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믿고 바라는 신실한 성도 되길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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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넷째날을 보내면서

오늘은 고난 주간의 넷째날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마태, 마가, 누가는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여인’, ‘대제사장들과 가롯 유다의 거래,’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성령을 보내실 것과 가롯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 그외 마지막 설교를 하신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신 예수님의 하루를 사건별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마26장, 막14,장, 눅22장) 그런데 요한의 경우는 마지막 설교와 함께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교회를 위해 하신 기도에 더 초점을 맞추어 증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17장) 

예수님은 내일 새벽 가롯 유다가 이끌고 온 군사들에게 잡히시기까지, 십자가의 죽음을 준비하시며 밤이 새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께서 드린 기도의 내용 다 성도들과 교회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신 것처럼, 성도들이 서로 하나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둘째, 시험/환난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마음에 주님의 기쁨이 항상 충만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셋째, 예수 안에서(십자가 보혈의 은혜 안에서) 항상 거룩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성도의 하나됨, 교회의 하나됨은 예수님의 간절한 소원이었음을 잊지 맙시다!  항상 이기적인 마음과 자세로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하나되지 못하는 우리의 부족함을 회개합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되고자 힘쓰는 성도들이 됩시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았고, 구원함을 얻었다는 사실을 항상 새기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구원의 기쁨을 잃지 말고 기뻐하면서 사는 성도들이 됩시다! 그리고 우리의 하루 하루의 삶이 주님이 바라신 대로 좀더 거룩하고 경건하게,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화되길 바라며, 믿음생활에 더욱 더 열심을 내는 성도되길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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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셋째날을 보내며

고난 주간 셋째날입니다. 오늘 오타와의 날씨는 비도 오고, 춥고,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입니다.  고난 주간 당시 예루살렘의 영적 분위기도 오늘처럼 어둡고 춥고 침침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예루살렘 장로들은 드디어 예수님을 잡아 죽일 것을 결정합니다! 그러나 민란이 날까 염려하여 명절은 피하자고 서로 상의합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잡을 지 추악한 계략들을 머리를 맞대고 세웁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은,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고,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팔릴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며 십자가의 죽음을 잠잠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곧 한쪽에서는 온갖 음모와 배신과 추악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을 때, 예수님은 왜 자신이 이 땅에 오셨는지, 어떻게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지만 생각하시며, 십자가의 죽음을 잠잠하게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와 같아야 할 줄 믿습니다!  주변의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지, 오직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만 생각하며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고자 힘써야 합니다! 

따라서 주변의 칭찬과 환호 소리에 자만하며 우쭐대지 맙시다! 거짓과 배신, 음모와 핍박의 소리에 빠져 불평하고 낙심하여 주저앉지도 맙시다! 오직 하나님의 뜻를 이루시기 위해 잠잠히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만 생각하면서 순종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결단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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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영상 선교사님 선교편지

「일본선교지에서의 소감」 2021년 3월 23일 아침

지난 3월20일 저녁, 일본 미야기현 지진 소식이 화제가 되었지요. 미야기현에서 11년 째 사역 중인 조영상 선교사입니다.
한달전 2월13일에 후쿠시마를 강타했던 지진이 진도6강이였기에 큰 피해가 있었는데 3월20일 오후6시9분경에는 진도5강의 지진이 또 발생했지요. 당시 주일준비로 성도들과 예배당에 있었는데 약40초간 크게 흔들렸고 7-11편의점이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교회였기에 대형유리창 5장이 좌우로 작은 파도처럼 넘실거리더군요. 이번에는 별수 없이 모두 깨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깨어지지않았지요. 교회근처에 사는 여성도 한분이 허겁지겁 차를 몰고 교회로 와서 어데로 피난하면 좋겠냐고 창백한 얼굴에 큰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요.

서 있을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큰 흔들림이 멈춘뒤에야 정전되지는 않았기에 테레비를 켜보니 지진의 진원지가 우리 교회에서 직선거리 20키로 떨어진 오시카반도의 아유가와 에서 20키로 앞바다였기에 무척놀랐지요.
동네의 사이렌이 일제히 울리기 시작하더니 곧바로 대피하라는 방송이 한시간이상 계속되었지요. 1미터 이상의 쓰나미 경보로 더 높은 쓰나미 올수 있으니 바닷가에는 가까이 가지말고 해안가 주민들은 신속히 높은 곳으로 이동 대피하라고 방송을 하니 저의 동네 바닷가 주민들은 거의 모두가 차를 몰아 산중턱이나 꼭대기의 대피장소로 이동을 했지요. 저희 예배당에 있던 교우들은 제가 지난해 이사한 새목사관이 교회당 바로 옆에 내진설계로 견고히 건축된 쓰나미대피 겸용시설로 건축된 고층시영아파트 6층이였기에 곧바로 언제든지 피난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고 하고 해변가에 사는 성도들과 친구들에게 안전한지 안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었지요. 다행히 40센치정도의 파도만 발생하고  7시30분경에야 쓰나미해제 뉴스를 듣게되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요. 물론 아파트의 에리베이타는 정지되었고 수도물도 모두 단수된 상태였고 집안의 장식품들은 산란하게 모두 떨어져 있었지요. 그리고 그날밤은 밤새 십여차례의 여진이 계속되는데 기분나쁜 전률같은 지면의 흔들림에 새벽까지 잠을 설치고 말았지요.

10년전 2011년 3월11일 발생한 쓰나미를 동반한 대지진으로 2만명이상 사상자를 내고 초토화된 태평양 연안 동북지방은 미야기현 앞바다 밑 60키로 지점에 있는 암반층 프레이트가 크게 분리된 채 바란스를 잃었기에 바란스를 되찾는 과정의 여진이 10년이나 지속되고 있는 것이랍니다. 쓰나미가 동반된 지진은 4년4개월전인 2016년11월22일에도 발생했었는데 쓰나미가 동반된 지진은 10년동안에 이번이 세번째가 되겠습니다. 이곳 뿐아니라 대지진과 쓰나미가 예상되는 치바현과 동경도를 있는 동경만과  나고야와 시즈오까를 있는 남해만은 대도시들이 피해를 보게되며 10만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진전문연구기관들이 수시로 보도하고 있는 중에 아무쪼록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제일 좋으나 자연재해 발생시에는 신속히 대피하여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와 더불어 강진에 의한 일본국민들의 두려움은 더 커졌고 이런 상황들로 인해서 종교에 대해, 특히 기독교에 대해 마음이 열리고 있지 않겠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교인들은 더 겸손해지고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도 신중하게 읽으며 예배속에서 마음의 평안과 위로와 용기를 되찾고 있습니다.몇 불신자들은 제가 전화하여 문안하고 위로해 줌으로서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혼의 평안함과 안정감을 얻기 위하여 겸허한 마음으로 구도자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울러서 코로나 19 감염자는 3월21일 날짜로 전국적으로 43만명이상 확산되었고 우리 미야기현은 4천명이상이 감염. 청정지역이던 우리 시골마을 이시노마끼시도 코로나 감염자는 187명입니다.의료종사자들이 일차 백신접종이 끝난 상태이나 신종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고 금번 사태가 장기화 될 것이 확실해져서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백신제공과 접종에 차질이 생겼고. 일본국내에서의 자체 백신개발과 제조가 급선무가 되었습니다. 또한  3월20일에는 7월에 개최하려는 올림픽경기를 무관중 개최키로 IOC와 일본정부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80프로는 올림픽개최를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에도 큰 부담과 책임을 가지고 개최하는 7월의 올림픽대회가 선수.임원.심판관및 관계자들이 감염되거나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또 기도제목이 있는데 집권여당의 일본정치인들이 큰 불신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종 비리를 안고 있던 중에 올림픽을 유치한 아베전수상은 “후꾸시마원전사고는 수습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최고의 안전한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선전을 했었고, 지금의 스가수상은 “인류가 신형코로나 바이러스에 승리했다는 증거로 일본에서 예정대로 정상적인 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다”.라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권여당의 정치인들의 각종이권문제와 비윤리적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실과 괴리된 정치행위를 계속하고 있으니, 사회적인 책임감을 가진 위정자들이 더 이상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지않고 희망과 안전감을 주는 선한 정치인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교회들은 더욱 더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일본국민들의 영혼의 구원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과 희망을 주는 능력있는 신앙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사역하는 조영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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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둘째 날을 보내며

고난 주간 둘째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정결케 하시며, 성전의 본 모습을 회복하신 일로 유대 지도자들은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일 구체적인 죄명을 만들고자 교묘한 질문들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저들은 지금껏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행한 선지자적 행동의 근원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추궁합니다.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마21:23)  그러나 저들의 생각과 계획을 다 알고 계신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되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마21:25)  곧 세례 요한의 권위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인정한다면, 세례 요한의 증거(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메시야)도 믿어야 하고, 아니라고 한다면 이미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세례 요한을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니, 결국 저들은 아무 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저들의 사악한 계획을 단번에 무너뜨린 예수님은 우리가 잘 아는 2가지 비유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야가 되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곧 두 아들의 비유와,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인 악한 농부들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들을 통해 당시 유대인들이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한 첫째 아들이요, 주인의 아들을 죽인 악한 농부들임을 깨우치셨고, 예수님도 주인의 아들처럼 곧 십자가에 달려 죽임당하실 것을 예언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21:28-46) 

고난 주간 둘째 날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하고 순종하기보다는 무슨 권위로, 나는 잘하고 있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나? 우선 따지고, 대들고, 다양한 이유와 변명부터 늘어놓으며 거부하고 불순종하려는 저의 악한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첫 번째 비유의 둘째 아들은 처음에는 아버지 뜻에 불순종했지만, 아버지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고 나중엔 뉘우치며 순종했습니다. 우리 모두 처음엔 따지고 변명하고 불순종하게 되더라도, 나중에는 꼭 순종하는 성도되길 결단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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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첫째 날을 보내며

오늘은 고난 주간의 첫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시고자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먼저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성전 안에는 돈 바꾸는 자, 비둘기 파는 자, 그외 다양한 장사꾼들로 경건함과 거룩함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장사꾼들의 상을 다 엎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들을 다 쫓아내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자신을 찾아온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시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죄로 인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묶임을 자유케 하는 성전의 참 모습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성전모독죄로 고발하며, 예수님을 죽이고자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마태복음 21장 12-17절)

  • 고난 주간 첫 날을 보내면서, 교회의 본 모습이 회복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무엇보다도 교회 안의 잃어버린 경건과 거룩의 모습이 회복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구원의 방주로 쓰임받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그리고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모신 교회란 사실을 생각하며, 세상 것들로 가득찬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기도와 찬송과 말씀 묵상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들이 되길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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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부활절’ 삼행시 짓기

부활절 및 창립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전교인 ‘삼행시 짓기’를 진행합니다. 새소망교회 모든 성도들은 ‘부활절’과 ‘새소망’ 두 단어를 가지고 각각 삼행시를 하나씩 지어서 목사에게 토요일 저녁까지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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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안내

주일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
토요기도: 오전 7시

교회 주소: 715 Roosevelt Ave, Ottawa, ON K2A 2A8

주차장 주소: 이곳 맞은편
전화 ✆ 613-79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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