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새소망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목사로써 예수님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 소망이 있고, 참 생명이 있고, 참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26) 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은 바울 사도를 통해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를 살기 위한 일용할 양식을 위해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이 희미한 생명의 가녀린 박동에도,
어둠 속에서 희망을 잃고 방황하며 헤메이는 발걸음에도,
삶의 진정한 의미와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도,
그리고 내 안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영혼의 안식과 천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 참 소망이 되시고, 참 생명이 되시고, 참 능력이 되십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전달되어져, 예수 안에서 참 소망과 생명과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인수 목사 올림
성목사는 장로교 목사의 큰 아들로 태어나 두란노 경배와 찬양에서 예배사역자로 훈련받고 섬기다 2002년 Toronto로 이민온 뒤 George Brown College, Toronto Trinity College, Tyndale Seminary에서 상담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토론토 빌라델비아장로교회, Scarborough General Hospital, Yes Toronto, AYCE 등에서 Young Adult Pastor, Chaplain, Career Counsellor, Christian Family Therapist 등으로 사역하다, 2013년 12월 오타와 새소망교회의 3대 목사로 부임하여 지금껏 섬기고 있습니다. 성목사의 목회철학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가족으론 아내 Jane Choi 사모와 아들 Christian, Samuel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