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아이들이 엄청나게 자랐네요. 하나님 보실때 우리의 믿음도 아이들의 키처럼 쑥쑥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2-3년 만에 아이들이 엄청나게 자랐네요. 하나님 보실때 우리의 믿음도 아이들의 키처럼 쑥쑥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일본에서 사역 중이신 조영상 선교사님께서 지난 번 추천해 주신 찬양입니다. 영어 제목은 ‘I Know Who Holds Tomorrow’ 이고 한국어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로 알려진 곡입니다. 우리 삶을 항상 붙드시고 늘 선한 길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잊지말고 기억하며 이 찬양부르며…
이번 새소망교회 가족모임은 모든 가족들이 다 참여하진 못했지만,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했고, 다른 한편으론 부족했던 모습들을 서로 점검하고 나누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6개월은 더욱 더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길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모임을 위해 장소를 제공해…
맛있는 식사 후 몸과 맘의 자유를 만끽하며…, 특별히 휴가 다녀오자 마자 사진 찍느라 수고하신 최준영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도 성도들에게 맛있는 바베큐를 대접하기 위해 불판을 준비하시고 수고해 주신 황호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XAbBaAZQo 미리 듣고 배워서 예배 중에 함께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찬양과 함께 은혜받는 성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