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두번째 주일을 보내면서 남선교회 성도들의 ‘주님 오신날’ 찬양이 있었습니다. 아빠의 찬양하는 모습을 신나게 전화기로 레코딩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처럼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만 섬기며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대강절 두번째 주일을 보내면서 남선교회 성도들의 ‘주님 오신날’ 찬양이 있었습니다. 아빠의 찬양하는 모습을 신나게 전화기로 레코딩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처럼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만 섬기며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12월에 태어나신 황호진, 최경희 집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해 동안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주신 정해림 성도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강절에는 주일마다 특별 찬송을 드리기로 했는데, 12월 첫 주일 주일학교에서 ‘Do you have a room for Jesus?’ 라는 곡으로 첫 찬양을 드리며 모두가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12월 17일 ‘성탄축하 가족/이웃 초청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남,여 선교회별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남선교회는 대강절 특송과 연극을 연습했고, 여선교회는 특송 연습과 친교음식 준비를 서로 상의하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1장씩 묵상하는 열왕기하의 내용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성도님들도 참고하셔서 귀한 믿음의 도전과 결단을 함께 내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1장씩 묵상하는 열왕기하의 내용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성도님들도 참고하셔서 귀한 믿음의 도전과 결단을 함께 내리는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