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많은 자유시간을 통해 서로가 더 많이 나누고 대화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하나되는 참 은혜로운 수련회였습니다.
새소망교회 식구들의 교회 생활을 소개하고 보관하는 곳입니다. 동의없는 사진 Copy는 금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많은 자유시간을 통해 서로가 더 많이 나누고 대화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하나되는 참 은혜로운 수련회였습니다.
이번 수련회 장소가 숲과 호수가 있는 평온한 별장이라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내년 수련회때는 호수에서 함께 용기내어 카누도 타보면 좋겠습니다.
점심식사 후 푸른 잔디밭 위에서 예전 공던지던 솜씨를 뽐내며 조별 Bocce Ball Game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오전 오후 자유롭게 소그룹으로 삶을 나누고, 또 팀별 게임을 하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박 3일동안 아침 저녁으로 찬양과 말씀묵상 그리고 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다함께 한 마음으로 율동하면서 찬송으로 하나되고, 말씀으로 도전받는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수련회 기간동안 기타연주와 율동인도로 수고해 주신 최준영, 최경희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26일) Monotick에 있는 Watson’s Mill 로 오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산책에 참석하신 여선교회 성도들만 찍은 사진. 다음에는 남자들도 같이 찍게 해 주세요.
7월에 태어나신 고미정 집사님과 정해림 성도님의 생일을 새소망 가족들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항상 믿음으로 승리하는 두분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했습니다.
이번 주일은 Father’s Day를 맞아 여선교회 성도들께서 특별 찬송을 해 주셨습니다. 찬양 가사처럼 언제나 남편과 아내가 서로 축복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우리 새소망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