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성령이 오셨네’ 라는 곡을 찬양팀이 부르며 예배를 더욱 더 은혜롭게 섬겨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성령충만한 교회, 성령께서 이끄시는 은혜로운 교회 되길 바라며 이번 한달동안 이 찬양을 불러보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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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에는 ‘성령이 오셨네’ 라는 곡을 찬양팀이 부르며 예배를 더욱 더 은혜롭게 섬겨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성령충만한 교회, 성령께서 이끄시는 은혜로운 교회 되길 바라며 이번 한달동안 이 찬양을 불러보는 성도들이 됩시다!
토요일 아침기도모임 후 시간이 되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테니스도 치고, 산책도 하면서 즐거운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최준영집사님은 학생들과 농구까지 하면서 강철 체력을 증명하셨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토요일 아침기도모임후 시간이 되는 성도들과 함께 캐나다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Jacques Cartier 공원을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만에 푸른 하늘보며, 맑은 공기 마시며,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을 아쉬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종 같이 걷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일 새로 부임하신 신맹호 한국 대사님께서 사모님과 함께 우리 교회를 방문하셔서 예배드리신 후,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기 동안 하나님께서 은혜의 손길을 더하셔서 대사님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가 더욱 더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는 남선교회 선도들이 Mother’s Day를 맞이하여 귀한 아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복송을 불렀습니다. 예배후 친교시간에는 직접 점심만찬을 준비해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고생해 준 아내와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5월에 태어나신 신유희, 이경미, 최준영 집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안에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 나라의 작은 영웅들이 되시길 우리 모두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이번 소그룹 모임은 남여 선교회로 모여서 하나님을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길 다짐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고로 여선교회는 최경희 집사님의 반주에 맞춰 은혜로운 찬양시간을 가졌고, 남선교회는 황호진 집사님께서 피자와 치킨을 준비해 주셔서 은혜로운 점심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창립기념 주일을 맞이하여 편홍범 집사님을 중심으로 한 찬양팀이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라는 곡으로 특별 찬송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