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저녁, 연휴기간동안 오타와에 있는 새소망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기도와 찬송, 말씀묵상으로 감사하며 한 해를 은혜롭게 마무리했습니다.

한해 동안 각 부서에서 열심히 헌신하신 성도들을 칭찬하며 작은 감사의 선물을 전했습니다. 

대강절 셋째 주일을 보내면서 수요모임 성도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 그 이름의 비밀’ 이란 곡으로 하나님께 귀한 찬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대강절 둘째 주일을 보내면서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모든 남선교회 회원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남선교회를 대표한 회원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귀한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11, 12월에 생일을 맞으신 모든 분들을 축하합니다!

대강절 첫 주일, 여선교회 성도들께서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라는 고백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매달 성도들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주신 정해림 성도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항상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정과 직장에 임해 주시길 모두가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