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마지막 저녁, 연휴기간동안 오타와에 있는 새소망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기도와 찬송, 말씀묵상으로 감사하며 한 해를 은혜롭게 마무리했습니다.

대강절 셋째 주일을 보내면서 수요모임 성도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 그 이름의 비밀’ 이란 곡으로 하나님께 귀한 찬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Read more ›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1장씩 묵상하는 ‘미가’서의 묵상 내용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셔서 함께 묵상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Read more ›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1장씩 묵상하는 ‘미가’서의 묵상 내용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셔서 함께 묵상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Read more ›

대강절 둘째 주일을 보내면서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모든 남선교회 회원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남선교회를 대표한 회원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귀한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대강절 첫 주일, 여선교회 성도들께서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라는 고백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