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 8-20절, ‘나를 위해 오신 예수’
송년주일을 보내면서 2017년 마지막 성찬식을 행하며 한해 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ad more ›
남선교회 성도들이 용기내어 선보인 ‘헤롯 왕의 딜레마’ 란 연극에 모든 성도들이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찾아간 박사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Read more ›
여선교회 성도들께 열심으로 준비하신 성탄 찬송들을 메들리로 들려주시며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최근 나오신 손정아 성도님의 ‘오 거룩한 밤’ 찬양이 있었습니다. Read more ›
주일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라는 찬양극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Read more ›
임호영 임찬영 남매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과 ‘저 들밖에 한밤 중에’의 연주로 성탄축하 초청예배의 시작을 은혜롭게 열어 주었습니다.
성탄축하 초청주일을 위한 여선교회 성도들의 연습사진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셔서 아름다운 찬양을 준비해 주신 여선교회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탄축하 초청주일을 위해서 연극을 준비해 주신 남선교회 성도들입니다. 사진찍을 때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은 연극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