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은 일본에선 문화의 날로 지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영상 선교사님께서 섬기는 오아시스 교회는 아트리에 DaDa를 빌려 동경크리스챤합창단과 관현악단의 콘서트를 열며 전도의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100명의 재난주민을 초청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 안에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서 감사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늘 일본을 항한 사랑의 기도후원에 감사를 전하시는 조선교사님과 사모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며, 보내 주신 사진 중 몇 장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