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추석과 같은 일본의 ‘오봉마쓰리’가 시작되는 날 조영상 선교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이시노마끼에선 동일본 재난 가족들을 위한 기도회가 ‘히요리야마’ 신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각 종교의 대표자들이 나와서 기도회를 했는데, 조영상 선교사님께서 기독교를 대표해서 동북지역 15만 시민들의 복음화를 바라며 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
한국의 추석과 같은 일본의 ‘오봉마쓰리’가 시작되는 날 조영상 선교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이시노마끼에선 동일본 재난 가족들을 위한 기도회가 ‘히요리야마’ 신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각 종교의 대표자들이 나와서 기도회를 했는데, 조영상 선교사님께서 기독교를 대표해서 동북지역 15만 시민들의 복음화를 바라며 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