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활절은 찬양팀이 정성껏 준비한 ‘십자가의 전달자’ 라는 찬양을 들으며,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자’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각 가정에서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들로 먹으면서 온 성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뻐하고 찬송하며 아름답고 은혜로운 주일을 보냈습니다.
이번 부활절은 찬양팀이 정성껏 준비한 ‘십자가의 전달자’ 라는 찬양을 들으며,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자’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각 가정에서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들로 먹으면서 온 성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뻐하고 찬송하며 아름답고 은혜로운 주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