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첫째 날을 보내며

오늘은 고난 주간의 첫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시고자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먼저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성전 안에는 돈 바꾸는 자, 비둘기 파는 자, 그외 다양한 장사꾼들로 경건함과 거룩함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장사꾼들의 상을 다 엎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들을 다 쫓아내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자신을 찾아온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시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죄로 인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묶임을 자유케 하는 성전의 참 모습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성전모독죄로 고발하며, 예수님을 죽이고자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마태복음 21장 12-17절)

  • 고난 주간 첫 날을 보내면서, 교회의 본 모습이 회복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무엇보다도 교회 안의 잃어버린 경건과 거룩의 모습이 회복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구원의 방주로 쓰임받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그리고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모신 교회란 사실을 생각하며, 세상 것들로 가득찬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기도와 찬송과 말씀 묵상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들이 되길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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